전남 배수관문 자동 시스템 작동 점검 필요성 제기
전남 배수관문 자동 시스템 작동 여부와 극한호우 대비 전면 점검 필요성 제기
피해 지역 자동 시스템 미작동 확인, 침수 위험 지역 점검 강화 방침
2025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배수관문 자동 시스템의 작동 여부와 극한호우 대응을 위한 전라남도 전체 배전반·배수관문 시스템 재점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전라남도에 배수관문 자동 시스템이 있는지와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로 인해 자동 제어 시스템이 고장 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물었다. 또 극한호우와 같은 이상기후를 고려해 전라남도 전체 배전반과 배수관문 시스템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배수관문 자동 시스템이 있으며, 이번 피해 지역에서는 준공검사 전 10개 중 5개가 작동하지 않았고 나머지 작동하지 않은 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설계 기준이 과거와 달라진 만큼 침수 위험이 있는 부분을 계속 점검하고, 피해가 없도록 대응과 확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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