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위원, K-에듀파인 증액 배경·전산 안정성 대책 질의
홍기월 위원, K-에듀파인 예산 급증 배경과 전산시스템 안정성·개인정보 유출 대책 질의
고인자 정책국장, 재해복구 구축·시스템 고도화 반영과 통합전산센터·개인정보화솔루션 교체 필요성 설명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K-에듀파인 예산 증액 배경과 재해복구센터 운영, 전산시스템 안정성, 개인정보화솔루션 고도화 및 유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지방교육행정재정통합시스템인 K-에듀파인 예산이 2025년 약 7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크게 늘어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재해복구센터 운영과 전산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비전력이 2시간 수준에 그치고 정보화교육원 건물 노후화와 누수, 공조 문제 등이 있는 상황에서 대책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또 개인정보화솔루션 고도화 사업에 3억 2000만 원이 신규 편성된 이유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K-에듀파인 예산은 KERIS에 내는 시도분담금으로, 재해복구 구축과 시스템 고도화 비용이 반영돼 매년 투입돼 왔으며 2026년에만 증액 폭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정보원에서 서버를 관리하고 있으나 예비전력은 정전 시 2시간 정도 버틸 수 있는 수준이고, 노후 설비와 건물 여건을 고려할 때 통합전산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느껴 2024년 연구용역에서도 신설 필요성이 검토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인정보화솔루션 고도화는 서버와 모듈의 내용연수 도래와 2025년 7월 30일 서비스 종료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특교예산과 자체 예산으로 필수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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