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국 7개국 확정…교통대책도 검토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국 7개국 확정, 30개국 유치 추진
주행사장 진입로 교통체증·주민 불편 해소 대책 검토
2025년 7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참가국 유치 현황과 주행사장 진입로 교통체증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현재까지 7개 나라의 참가가 확정됐는지와 함께, 돌산 우두리에 조성되는 주행사장 진입로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교통체증과 주민 불편을 줄일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다.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현재 7개 나라의 참가가 확정됐고, 30개국 유치를 무난히 추진하는 한편 WHO 등 해양·보건 관련 국제기구도 3~4개 정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수환 섬박람회지원단장은 박람회장 주변 교통체증을 예상하고 있으며, 청솔아파트 일대 일방통행 전환과 특정 구간의 셔틀버스·시내버스 운행, 8월 중 관계기관 합동 시뮬레이션 등 세 가지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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