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28

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사후활용·국제협력 방안 집중 점검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 대책과 사후 활용, 국제행사 지속 운영 방안 주문

영구 존치 시설·국제포럼·해상교통·관광상품·예산 확보 계획 보고

2025년 7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교통 대책과 행사장 사후 활용, 국제행사 지속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대한민국 최초의 섬박람회인 만큼 교통 대책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행사장이 끝난 뒤에도 영구적으로 활용될 시설이 무엇인지 물으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공간 운영 방안을 질의했다.

아울러 국제섬포럼과 세계섬도시대회 등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국제기구나 관련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 있는지, 자매도시와 과거 방문 국가의 협력 기록을 활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와 함께 주차와 숙박 안내를 확대해 거문도·삼산면 등 섬 지역 숙소도 적극적으로 소개해야 한다고 했고, 까막섬 무어링과 부잔교 설치 필요성과 예산 확보 상황도 확인했다.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주제관과 랜드마크 시설, 포토존, 3000석 규모 관람시설, 개도 어촌체험센터 등이 영구 존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제섬포럼은 올해 9월과 내년에 이어 개최하고, 섬진흥원 등 관련 전문기관과 협업해 섬 관련 국제포럼이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수환 섬박람회지원단장은 카타마란과 거북선 유람선 등을 활용한 해상교통 구상을 바탕으로 요트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무어링과 부잔교를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모지구에서 선셋 관광 등을 연계한 상품을 박람회 입장권과 함께 판매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은 올해 10억 원이 확보됐고 내년에 4억 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