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28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비 확보·연안 크루즈 반영 규모 점검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서대현 위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비·도비 확보 및 사업 반영 현황 점검

조형근 기획본부장·박태건 섬해양정책과장, 섬 방문의 해·연안 크루즈·AAM 등 국비 반영 현황 설명

2025년 7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비 확보 현황과 연안 크루즈 시범운행사업, AAM 반영 필요성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비 확보 현황을 점검하며, 총사업비와 직접사업비·도비 확보 여부를 확인한 뒤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 운영과 연안 크루즈 사업의 국비 반영 규모가 자료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안 크루즈 시범운행사업은 당초 50억을 건의했는데 6억만 반영된 것인지 따져 물으며, 6억 규모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와 전남도·여수시가 별도로 추진하는 8억 규모 사업이 전체 예산에 포함되는지도 물었다.

아울러 AAM 미래형 교통수단 반영 필요성과 추진 시한, 후원사 확대와 수익금 120억 조달 전략, 수학여행단 유치 방안, 운영대행사 선정 이후 하도급 논란 및 지역업체 참여 문제도 함께 질의했다.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총사업비와 관련해 국비 32억과 도비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국비 사업 중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 운영 50억은 당초 요구했으나 해수부에서 6억만 반영된 것이며, 이를 포함한 전체 국고 건의 사업은 51억이라고 설명했다.

AAM 사업은 국토부를 통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 편성 여부는 올해 안에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태건 섬해양정책과장은 연안 크루즈 시범운행사업이 당초 50억으로 건의됐으나 최종적으로는 6억만 반영됐고, 전남도와 여수시가 추진하는 8억은 별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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