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명장 제도, 선발 규모·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 명장 선정, 38개 분야 92개 직종 대비 연 5명 이내·5년 지원 규모 적정성 논란
전남도, 명장 제도 38개 분야 92개 직종 대상 연 5명 이내 선발·1인당 연 100만 원 5년 지원 설명
2022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명장 선정 제도의 선발 규모와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라남도 명장 선정 제도의 분야와 선발 규모, 지원 방식과 예산이 충분한지 따져 물으며, 38개 분야 92개 직종에 비해 연 5명 이내 선발과 1인당 연 100만 원, 5년 지원이 지나치게 적은 것 아니냐고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건섭 본부장은 전남 명장 제도가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매년 5명 이내를 선발해 1인당 연 100만 원씩 5년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적격자가 없어 선발하지 못했고, 올해는 심사 중이며 다음 주 면접 일정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또 경제적 지원 외에 행사나 강의 요청이 있을 때 우선 추천하는 부가적인 지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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