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마을 침수·농작물 피해 보상 대책 촉구
삼호읍 정개마을 수문 파손으로 인한 침수·농작물 피해 보상 문제 제기
도민안전실, 피해조사 통한 규모 산출과 책임기관 조치 필요성 제시
2025년 7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삼호읍 정개마을 수문 파손에 따른 침수 피해와 농작물 보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삼호읍 정개마을이 영산강하구유역청 관리 수문 파손으로 대피하고 4일간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하며, 가루쌀 단지와 무화과 하우스 등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도와 군이 피해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어떤 조치를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안전실 차원에서는 수리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고, 농식품국에서는 소관별 피해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를 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책임이 확인되면 보상이나 피해 지원 등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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