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도로·건축 AI 접목 질의…내년도 예산은 미반영
박필순 위원장, 도로·건축 공사·관리 과정 AI 접목 사업 제안 및 포트홀·균열·낙하물 탐지 활용 방안 추진 의향 질의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 포트홀 관리 초보 단계 기술 용역 활용·버스 센서 위치 확보 논의 지속, AI 도입 검토에도 내년도 예산 미반영 답변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로·건축 공사와 관리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도로·건축 공사와 관리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해 달라고 요청하며, 포트홀·균열·낙하물 탐지 등 현장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 부서와 적극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포트홀 관리와 관련해 초보적인 단계의 기술을 올해 용역 예산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센서를 통한 위치 확보 방식 등도 도로관리팀과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AI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하면 전문가도 불러 논의하겠지만, 아직은 어려운 단계여서 내년도 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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