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하천 보수·보강 예산 충분한가
전남도 관리 하천의 유지·보수 실태와 집중호우 피해 대비 예산 부족 논란
지방하천 556개 관리 현황과 연차별 정비, 보수·보강 예산 30억 원 확보 답변
2025년 7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대응과 도 관리 하천의 유지·보수, 보강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집중호우로 전라남도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도가 관리하는 하천의 규모와 소하천·지방하천의 유지·보수·보강 방식, 그리고 시급한 위험 구간에 비해 관련 예산이 충분한지 여부를 따져 물었다. 특히 오래된 하천의 보수·보강 사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내년도 예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자연재난과장이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장경석 자연재난과장은 지방하천은 556개이며 소하천은 시장·군수가 관리하고 있고, 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집행하며 보수·보강 예산은 연간 30억 원가량 확보하고 있지만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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