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연합기술지주 재지원 절차·의회 설명 미흡 질의
연합기술지주 지원 종료 시점 이후 재지원 결정 절차와 의회 설명 필요성 제기
시, 3년 단위 갱신·추가 지원 결정 설명과 의회 보고 미흡 사과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연합기술지주 지원 종료 이후 재지원 결정 절차와 의회 설명 미흡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연합기술지주 지원사업의 계약 기간이 언제까지였는지, 올해 종료 뒤 재지원 결정이 어떤 절차로 이뤄졌는지를 물었다. 이어 계약 기간이 있었다면 예산을 다시 편성하기 전에 시가 의회에 설명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시가 관련 규정에 따라 연합기술지주에 출자·출연할 근거를 갖고 있으며, 3년 전 내부 방침을 받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가 한 차례 종료 시점이지만 자생 구조로 갈 때까지 추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했고, 의회 설명이 부족했던 점은 사과한다고 밝혔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이 사업이 종료 시한을 딱 정해둔 형태라기보다 3년 단위로 당시 상황과 재정 여건을 반영해 지원 내용을 갱신하는 구조라며, 지속사업으로 인식해 의회 설명이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비 65%와 시비 35%로 구성되지만 향토기업 투자 지원은 전액 시비로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하며, 5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에는 지자체장 방침을 받아 지원액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