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연합기술지주 재계약 근거 부재 지적…체험관 추경 반영도 점검
광주 연합기술지주 지원 사업 재계약 과정의 성과 평가·연장 근거 부재 지적
시, 연장 때마다 자구책 요구·평가 미흡 인정…전자디지털 체험관 추경 반영 기대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연합기술지주 지원 사업의 계약 연장 기준과 성과 평가, 대형 사업의 시비 매칭 재원 확보, 광주 전자디지털 체험관 구축 사업의 추경 반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 연합기술지주 지원 사업의 계약 연장 과정에서 성과 평가나 연장 근거 없이 재계약이 이뤄진 점을 지적했다. 또 통상 다른 지원 사업처럼 해마다 평가를 통해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형 사업들의 시비 매칭 재원 확보 방안과 광주 전자디지털 체험관 구축 사업비의 추경 반영 가능성도 따져 물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 연합기술지주 지원 기간을 계속 연장해 왔으며, 연장 때마다 자생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자구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평가가 미흡했던 부분은 인정했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광주 전자디지털 체험관 구축 사업의 추경 편성 문제와 관련해 예산실과 협의는 했으며 반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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