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광주전남지회 사용료·수소차 전환 필요성 집중 질의
김용임 위원, 광주전남지회 사용료 부담 구조와 수소차 유지관리비·AI모빌리티 국비 집행·EV배터리 현물 지원·기후환경에너지대전 축소 운영·수소도시 교통 대책 점검
광주시, 광주전남지회 사용료는 법인 내부 사안으로 설명하고 수소차 전환·AI모빌리티 국비 직접 집행·EV배터리 건물·토지 현물 지원·행사 축소 및 교통 개선 협의 방침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지회 사용료 부담 구조와 투자 유치용 수소차 유지관리비,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사업 집행 구조, EV배터리 접합 실증 기반 구축 사업 현물 지원, 기후환경에너지대전 운영 및 수소도시 예정지 교통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전남지회가 이노비즈센터 공간을 사용하면서 사용료를 어떻게 부담하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투자 유치용 수소차의 연간 유지관리비가 과도하다며 전기차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사업의 국비와 시비 집행 구조, EV배터리 접합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현물 지원 내용도 확인했다. 아울러 기후환경에너지대전 예산이 크게 줄어도 행사가 가능한지와 수소도시 조성사업 예정지 일대 교통 혼잡 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전남지회는 이노비즈센터 임대 입주 업체 가운데 하나이며, EV배터리 접합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현물 지원은 건물과 토지로 부담하고 수소차는 전환해 가겠다고 말했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광주전남지회의 사용료 문제는 시가 아니라 해당 사단법인 내부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 유치를 위해 수소차 1대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는 고장이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사업의 국비는 국가가 바로 집행하고, 시비 10억 원은 진흥원으로 가서 집행된다고 답했다.
박준식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환경에너지대전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축소 운영하거나 다른 행사와 병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수소도시 예정지 인근 교통 혼잡 문제는 도로과·동구·경찰과 신호체계와 진출입로 개선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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