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미래채움 예산 미편성 추궁…광주시 “재검토 필요”
임미란 위원,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시비 미편성에 따른 재지원 의사와 ICT·드론·UAM·뿌리산업 전시 예산 축소 경위 추궁
최태조 실장, 재정 여건으로 시비 미지원 결정·미래채움 사업 재검토 필요성 및 전시 예산 연계 추진 방침 설명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시비 미편성과 ICT·드론·UAM·뿌리산업 관련 교육·전시 예산 축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로 연장됐는데도 시가 예산을 전혀 편성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 사업을 포기한 것이자 직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시가 다시 지원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이 사업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교육 효과와 강사들의 일자리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ICT 관련 교육사업과 드론·UAM, 뿌리산업 전시 예산이 크게 줄어든 데 대해 지역 업체들과 협의했는지, 축소된 예산으로 어떤 내실을 기할 것인지 따져 물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성과가 있었지만 시 재정 여건과 다른 관련 사업들을 고려해 시비를 지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재검토 필요성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행사 예산이 2025년도 대비 충분히 편성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드론 산업 전시회 등을 미래산업엑스포와 연계해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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