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에너지산업국 예산 추계 방식 놓고 지적
에너지산업국이 기타이자수입과 보조금의 기정액을 0원으로 두고 정리추경 때마다 순증 계상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지적됨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 보조금은 정산 결과에 따라 전액 집행 가능해 사전 계상이 어려웠지만 앞으로 이자수입은 추계를 반영하겠다고 답변
2022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에너지산업국의 기타이자수입과 보조금 예산 추계 및 반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에너지산업국이 기타이자수입이나 보조금 등에서 기정액을 0원으로 두고 정리추경 때마다 순증으로 계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사전에 추계를 반영해 세출에 넣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보조금은 정산 결과에 따라 전액 집행될 수도 있어 기정액을 사전에 계상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하고, 이자수입도 일정 부분 예측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는 사전에 추계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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