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2

광주시의회, 주민자치회 예산 삭감 배경·지원 계획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주민자치회 예산 52.9% 삭감 배경과 전동 전환 이후 예산 활용 방향 질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종료에 따른 예산 전환과 96개 동 균등 지원 계획 설명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예산 52.9% 삭감 배경과 전동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예산 활용 방향, 시범사업 종료 뒤 96개 동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주민자치회 관련 예산이 52.9%가량 삭감된 배경과 전동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예산 활용 방향을 물었다. 또 시범사업 종료 이후 내년에는 96개 동에 200만 원씩 지원하는 것인지, 해당 예산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도 질의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2년간 제도 정착과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했던 시범사업이 종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예산을 단순 삭감한 것이 아니라 주민자치회와 마을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으로 전환했으며, 내년에는 96개 동에 200만 원씩, 올해는 150만 원씩 균등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이 예산은 회의비와 자료 제작비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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