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아동 지원 공백 지적…제도 정비·현장 반영 요구
경계선지능아동 돌봄 현장의 돌출행동·위화감 대응 미흡과 부모 비인정으로 인한 상담·맞춤형 관리 공백 지적
경계선지능아동 지원 제도화 미비 인정과 타 시도 벤치마킹·협업을 통한 보완 방안 모색
2025년 9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의 제도 정비와 현장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경계선지능아동이 돌봄 현장에서 돌출행동과 위화감으로 혼란을 겪고 있지만 부모가 이를 인정하지 않아 상담과 맞춤형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상담 지원과 제도 정비, 현장 반영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공감하면서도 제도화가 미비한 점을 인정하고, 타 시도 벤치마킹과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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