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초강력레이저 부지선정 지연·해상풍력 주민반대 대응 질의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위원, 초강력레이저 부지선정 지연과 해상풍력 일자리·주민 반대 대응 질의

강상구 국장, 용역 지연에도 집행 가능성 및 해상풍력 일자리·주민이익 공유 방안 제시

2022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초강력레이저 사업의 부지선정 지연에 따른 예산 집행과 해상풍력산업의 일자리 창출, 주민 반대 상황에서의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초강력레이저 사업의 부지선정이 지연될 경우 예산 집행과 불용 가능성을 물었고, 해상풍력산업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또 주민 반대가 심한 상황에서도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 따져 물었다. 특히 장흥 삼산방조제 해상풍력과 관련해 주민설명회와 보고회 이후에도 반대가 계속될 경우의 대응 방안과 선출직 의원이 현장에서 어떤 답을 해야 하는지도 질의했다.

강상구 국장은 초강력레이저 사업의 경우 15억 원 가운데 10억 원은 기술용역, 5억 원은 부지선정용역으로 편성됐으며, 1단계 용역이 늦어져도 내년에 추진해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해상풍력은 설치와 유지보수 과정에서 일자리가 많이 생기는 사업이라며 직접일자리 5600개와 간접일자리 11만 개 등 총 16만 개 안팎의 일자리를 추산했고, 주민 반대는 합리적 설득과 주민이익 공유를 통해 풀어가되 강행하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안 사례처럼 주민이익공유형 방식과 대규모 단지 조성의 시너지를 통해 설득을 넓혀가야 하며, 도와 시장·군수가 중개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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