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육아휴직 대체인력 예산 집행·업무대행 활용 점검
이귀순 위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예산 집행·반납 여부와 신청 저조 이유, 업무대행수당 활용 현황 질의
김상율 인사정책관, 대체인력 예산 1600만 원 집행 후 잔액 반납·육아휴직 126명에 수습 직원 투입 및 업무대행 대응 설명
2025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예산 집행과 반납 여부, 대체인력 신청 저조 배경, 업무대행수당 활용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2025년 육아휴직 대체인력 예산 집행액과 반납 여부를 확인하고, 대체인력 신청이 저조한 이유와 업무대행수당 활용 현황을 물었다. 아울러 육아휴직 인원 규모와 업무분담 방식에 대한 직원들의 수용 여부도 질의했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2025년 육아휴직 대체인력 예산은 1600만 원이었고 이를 집행한 뒤 나머지는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서들이 기간제 대체인력보다 업무대행수당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현재 육아휴직자는 126명이고 수습 직원 투입이나 부서별 업무대행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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