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교체 학교 전기료 부담 대책 촉구
인덕션 교체 학교 늘자 급식실 전기료 부담 및 운영비 지원 대책 필요성 제기
전기료 상승분 2025년 4억3000만 원 지원 및 추가 세밀 점검 약속
2025년 9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을 위한 인덕션 교체 학교의 전기료 부담과 운영비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을 위해 인덕션으로 교체한 학교들이 늘고 있다며, 전기세 누진세 적용으로 특성화학교 등 일부 학교의 전기료 부담이 커진 사례를 지적했다. 그는 인덕션 설치 이후 전기료 상승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추가 부담분에 대한 운영비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인덕션 교체로 가스비는 절감되지만 학교 전기료가 늘어나는 점을 확인해 2025년 약 4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학교 운영비에서도 전기료를 더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전기료 부담으로 급식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추가로 세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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