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간편식, 기숙학교·3식 학교 시범 운영 속 영양·형평성 점검
아침 결식 해소용 아침 간편식, 기숙학교·3식 학교 시범 운영과 영양·형평성 논란
전남도교육청, 기숙사 운영학교·3식 학교 대상 간편식 운영 확대와 지원 체계 세분화 검토
2025년 9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아침 결식 해소를 위한 아침 간편식의 시범 운영 현황과 영양, 지원금 적정성, 학교 규모별 형평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아침 결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아침 간편식이 기숙학교 등 3식 학교에도 시범 운영되고 있다며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물었고, 영양과 지원금의 적정성, 그리고 학교 규모에 따른 형평성 문제도 함께 짚었다. 특히 간편식이 기존 급식과 비교해 영양적으로 충분한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별 인원 차이를 반영한 지원 체계의 세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박 위원과 다른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침 간편식을 기숙사 운영학교와 3식 학교의 아침 급식 대안으로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 단위 학교에서 조리실무사 이직률과 대체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커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2~3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고 추가 학교 수요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원봉사 인력 지원과 학생자치회 활용 사례, 남도장터의 60종 간편식 메뉴와 영양교사 TF를 통한 메뉴 개발, 만족도 86% 이상 등의 현황을 언급하며 지원 체계를 더 세분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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