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파이널 시험지 활용 확대 촉구…문제은행 전환 준비
박원종 위원, J-파이널 시험지 개인학습·학교 비치 자료 활용 촉구
전성아 과장, 문제은행 형태 활용 및 내년도 준비 추진
2025년 9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J-파이널 시험지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J-파이널 시험지의 활용 방안을 묻고, 예산을 들여 제작한 시험지를 학생들이 개인 학습이나 학교 비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신청 학교에만 운영되는 방식이 공교육의 균등한 기회 측면에서 아쉽다며, 저작권 문제와 예산 활용 방안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저작권 등 문제는 있으나 교과별 교과연구회를 통해 문제은행 형태로 녹여 학생들에게 활용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능 파이널 현장에서 관련 논의를 마쳤으며, 이를 반영해 내년도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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