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완도 해상풍력·태양광 사업, 주민 의지보다 로비 좌우 우려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전남 완도 해상풍력·태양광 사업이 주민 의지보다 업계 로비와 지자체장 서명에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 제기된 문제를 파악해 대처하겠다는 입장

2022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완도 지역 해상풍력과 태양광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주민 의지보다 업계 로비와 지자체장 서명이 사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고,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문제를 파악해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이철 위원장은 전남 완도 지역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사업이 주민 의지보다 업계 로비에 따라 좌우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서명이 법적 허점을 만들어 현장을 통제할 수 있는 문제를 우려하며 국장에게 대처를 주문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해당 우려를 인지하고 문제를 파악해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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