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3

박수기, 지산IC·버스개편·광천-상무선 타당성 재점검 촉구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지산IC 진출입로·시내버스 노선 개편·광천-상무선 재정·타당성 재점검 필요성 제기

광주시, 주민 수요 반영한 지산IC 추진·버스체계 신중 개편·광천-상무선 예타 대응 및 지속 추진 방침

2025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산IC 진출입로 개설,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광천-상무선 추진의 재정 부담과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지산IC 진출입로 개설 1단계 사업비가 150억 원에 이르는 만큼,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정과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해서는 2026년 10월 목표가 촉박한데다 타절된 용역의 데이터 정확성과 인력 운영 부담이 있어, 공청회보다 외부 전문가 자문 등 보완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광천-상무선은 총사업비와 시비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고, 재원으로 제시된 공공기여금도 인허가·착공·분양 일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어 재원 안정성과 대체 재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시기가 겹치는 점과 예타 경제성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지산IC 진출입로 사업은 위험성과 재정 부담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지만 주민 수요와 필요성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학생 수요조사와 기존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간선·지선 체계를 마련 중이며, 전문가 의견도 추가로 들어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했고, 광천-상무선은 공공기여금이 적기에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한편 도시철도망의 핵심 축인 만큼 계속 추진하면서 예타와 타당성 대응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광천-상무선의 시비 부담 규모가 277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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