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9-11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새 교육장들 각오·현안 보고 청취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새 부임 교육장들에게 각오와 현안 보고 요청

담양·곡성·구례·보성·해남 교육장들, 지역 특화 교육과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안 제시

2025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새로 부임한 다섯 교육장들의 각오와 지역 업무 파악 상황, 어려움과 의회에 바라는 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새로 부임한 다섯 교육장들에게 각오와 지역 업무 파악 상황, 어려움과 의회에 바라는 점 등을 간단히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김진홍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로 부임한 소회를 밝히며 전남교육의 동반자로서 위원들의 지도와 조언이 큰 힘이 된다고 했고, 담양교육청의 비타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학령인구 급감에 대응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곡성의 지역 특화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유동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돌봄과 정서 지원, 이주배경 학생 대응 등을 위해 교육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구례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를 교육과정에 담아 가장 구례다운 아이로 키우겠다고 했다.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보성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만큼 이를 계기로 보성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연주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해남이 넓은 면적과 많은 인구,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지닌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공동체를 만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감동을 주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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