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9-11

목포 유달중 화장실 개축비 논란에 태블릿 PC 활용 점검 요청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목포 유달중 화장실 개축비 10억대 집행과 태블릿 PC 활용 실태를 둘러싼 과다 지출·예산 형평성 논란

교육당국, 사업비 자료 제출과 현장 점검 약속하며 부족한 기자재 대응 및 조치 검토

2025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목포 유달중 화장실 개축비와 인근 중학교 태블릿 PC 활용 실태를 둘러싼 예산 집행과 기자재 보급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목포 유달중 화장실 개축비가 1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과다 지출과 예산 형평성 논란이 있다며 경위를 따져 물었고, 목포 인근 중학교에 보급된 태블릿 PC가 실제로 활용되는지와 부족한 기자재에 대한 본청 조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관련 사업비 자료 제출과 현장 점검, 미흡한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보고와 대응을 요청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유달중 화장실은 교육부 특색사업 취지로 조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최근 전기공사 준공으로 아직 현장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예산 과다 사용이나 예산 낭비 요소가 있는지 검토해 도교육청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태블릿 PC 보급은 완료된 것으로 들었으나 일부 학교에서 기자재가 부족해 활용이 늦어지고 있는 점을 확인했고, 절차상 시간이 필요해 학교에 설명했다고 답했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유달중 화장실 사업비 내역 자료를 바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목포지원청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았으며 과장 선에서 조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확인해 보겠다고 했고, 이후에는 김 위원의 조치 요청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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