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그린스마트스쿨, 의견차 속 국비 반납 우려
고흥 그린스마트스쿨 추진을 둘러싸고 지역민과 학부모 의견이 엇갈리며 국비 예산 반납 문제까지 제기됨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1안·2안 유도 방침과 위원 지침 존중 뜻 밝혀
2025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흥 그린스마트스쿨 추진을 둘러싼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 차이와 국비 예산 반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고흥의 그린스마트스쿨 추진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 사이의 의견 차이와 국비 예산 반납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장의 입장을 물었다. 또한 협의가 어려울 때는 정석대로 가는 것이 맞다며 교육장에게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부모 의견은 1안·2안, 지역민 의견은 3안·4안으로 나뉘며 3안·4안은 추진이 어렵고 국비 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주 지역민과 기자협회와 만나 1안·2안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히고, 위원님의 지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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