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무창, 문학관 전시 차질·작은도서관 예산 삭감 대응 추궁

이름
정무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2선거구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정무창 위원, 문학관 전시·도록 추진 차질과 작은도서관 예산 삭감 대응 질의

집행부, 문학관 전시 용역 마무리·작은도서관 자치구 협업 지원 방안 설명

2025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문학관 기획전시와 도록 발간 추진 경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삭감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문학관 운영 예산과 관련해 2024년 집행액이 전혀 없었던 반면 2026년 예산은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문학관 기획전시와 도록 발간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2024년 전시 미개최와 2025년 용역 추진 경과를 확인하며 당시 사업이 유찰된 이유와 준비 부족 여부를 따졌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전국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운영 부진 원인으로 예산과 인력, 프로그램 부족이 지적됐는데도 예산이 삭감됐다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질의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문학관 기획전시는 2024년에 준비가 늦어 추진하지 못했지만 2025년에는 진행했으며, 작은도서관은 양적 확대에 치우치고 사립 비중이 높아 관리가 취약한 측면이 있어 자치구와 협의해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관 전시 용역은 지난해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고 올해는 마무리돼 오픈과 운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작은도서관은 현재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운영자 역량과 참여 의지 차이로 대출과 관리 실적이 낮은 만큼 자치구 협업과 선택과 집중, 공공도서관 연계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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