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우치공원 패밀리열차 엔진 교체 안전성 점검
우치공원 패밀리열차 경유 엔진의 휘발유 엔진 교체 법적·안전성 문제 점검
전기열차 검토 뒤 휘발유 엔진 전환 추진, 검사 이상 없음 및 전체 교체비 2억5천만 원 설명
2025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우치공원 패밀리열차의 경유 엔진 휘발유 엔진 교체와 노후 열차 안전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우치공원의 패밀리열차 경유 엔진을 휘발유 엔진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법적·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물었다. 이어 1991년 구입한 노후 열차의 엔진만 교체해도 전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필요하다면 기관차 부분이라도 교체하는 방안은 없는지 따져 물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전기열차도 검토했지만 배터리 성능 저하 등을 고려해 휘발유 엔진 전환을 추진했고, 법적·안전상 문제도 검토한 결과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답했다. 또 해당 경유열차는 1991년 구입했지만 올해 4~5월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열차 전체 교체 비용은 약 2억 5천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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