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목포도서관 이전·자료 정확성 등 점검
목포도서관 이전·개선 필요성과 전남교육청 자료 작성 정확성 지적
교육연구정보원 과제 운영 개선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전문성·선정 기준 점검
2025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목포도서관 이전 가능성과 개선 방안, 전남교육청 정책 연구 및 각종 보고서의 집행률 표기 정확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목포도서관의 협소한 부지, 열악한 접근성, 주차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이전 가능성과 개선 방안의 추진을 요청했다. 또 전남교육청의 정책 연구 결과와 각종 보고서의 집행률 표기가 부정확하다며 정확한 자료 작성과 특이사항 부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의 연구과제 운영이 매년 비슷하게 반복되는 점, 연구 윤리 관리, 만족도 조사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체 인력 확보와 지원사업 선정 기준의 적정성, 홍보 강화 필요성을 주문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목포도서관을 포함해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보는 과정이라며 관련 지적을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완도와 신안 지역 도서관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은 추진되고 완도와 강진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옥란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교과교육지원 과제는 학교 현장의 선호가 높아 유사한 주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정책 과제와 현안 과제로 나누어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연구과제를 더 이른 시기인 9월부터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길훈 원장은 재단 직원이 모두 교육청 파견 인력이며, 꿈실현금 선정은 7인 선정위원회가 맡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기준과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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