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9-16

솔라시도 기업도시 진척 부진·데이터센터 유치 무산 쟁점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이광일 부의장, 솔라시도 등 기업도시 진척 부진·데이터센터 투자 무산·전력계통 문제 질의

김영록 도지사, RE100 생태계 구축·대규모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및 김치·쌀 산업 대책 설명

2025년 9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솔라시도를 포함한 기업도시 진척 부진과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전력계통 문제, RE100 생태계 구축, 김치 원료 공급과 쌀 생산 안정화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부의장은 솔라시도를 포함한 기업도시의 진척 부진을 지적하며,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가 왜 성사되지 못했는지와 전력계통 문제, RE100 생태계 구축 및 향후 대기업 유치 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김치 원료 공급과 산업 육성, 쌀 생산 안정화 대책까지 함께 질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기업도시가 과거보다 진척됐지만 민간 투자 유치가 부족했고, 특히 전력계통 문제가 데이터센터 유치의 걸림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54 전력계통을 2028년 12월까지 완료하도록 한 점과, 최근 솔라시도와 서남권을 중심으로 RE100 생태계와 대규모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RE100 산단과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방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김치와 관련해서는 검역 강화 건의를 했고, 김치 원료 공급단지와 전처리 시설을 조성해 산업을 규모화·활성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 문제에 대해서는 양곡관리법 통과로 기반은 마련됐지만, 가루쌀 판로 확보 등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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