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4

박미정, 배수지 공사 집행률 저조·이월 불가피 추궁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배수지 건설공사 집행률 저조와 연내 집행·이월 규모, 공사 지연 구조 질의

상수도사업본부, 일부 이월 불가피·예산 부족에 따른 공기 연장 영향 및 동복댐 주변사업 집행 현황 설명

2025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배수지 건설공사 예산 집행률 저조와 연내 집행 가능 여부, 이월 규모, 공사 지연 원인,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복지문화시설 지원 예산 집행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10월 30일 기준 배수지 건설공사 현장 예산 집행률이 14.5%에 그친 것과 관련해 현재 공정 상황과 12월 내 집행 가능 여부, 이월 규모를 물었다. 또 시공사 문제와 주계약자 변경, 예산 부족 등으로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지 따졌고,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가운데 수목원·파크골프장 등 복지문화시설 지원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재중 기술부장은 배수지 공사는 기성금과 준공금 기준으로 12월까지 추진 중이지만 일부 이월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산배수지는 2026년 4월 준공 도래로 약 3억5000만 원, 본촌배수지는 주계약사 가압류와 주계약자 변경에 따른 4개월 지연 등으로 약 10억 원이 이월될 전망이며, 지원배수지는 2026년 1월까지 전액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기계속공사의 공기 연장에는 예산 부족 영향이 크다며 지원배수지는 예산만 뒷받침되면 2027년 7월 준공이 가능하고,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은 협약에 따라 연 21억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에는 2025년 1억4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복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은 시가 예산을 지원하면 화순군과 전남도가 주도해 사업을 추진하고 시는 정산 자료를 받는 구조이며, 파크골프장 사업은 아직 착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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