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위원, 민생경제 사업 예산 감액 사유 집중 점검
강수훈 위원, 공공배달앱·전통시장·창업지원센터·농촌관광 예산 감액 사유와 운영 방식 점검
광주시, 추경 미반영·사업비 조정·활동비 삭감 등으로 감액 편성…전통시장 매니저 인건비 1년치 반영
2025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 농촌 관광 활성화 지원 등 민생경제 관련 사업의 예산 감액 사유와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공공배달앱 활성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과 기자재 구축, 농촌 관광 활성화 지원 등 여러 사업의 예산이 감액된 이유를 물었다. 또 전통시장 관련 매니저 인건비가 1년치로 편성됐는지와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관리 위탁 및 운영 방식도 확인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공공배달앱 예산은 정부 추경 반영을 예상해 시비를 조정했지만 최종 예산에 담기지 못해 축소 편성됐고, 운영 상황을 보며 추경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준공 일정에 맞춰 필요한 사업비만 반영해 건립비가 줄었고 기자재 구축비는 별도 비용이며, 농촌 관광 활성화 지원 감액은 사무장 활동비를 전액 삭감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는 사업 수는 늘었지만 선정된 개별 사업비가 전반적으로 줄어 감액됐고, 시 상인연합회 매니저 인건비는 1년치가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시 자체 공모 사업의 경우 매니저 인건비를 8개월 전후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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