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5

김용임 위원, 창업지원센터 일정·수수료·자금지원 확대 필요성 질의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준공·개관 일정과 위탁수수료 적정성, 창업기업 자금지원 확대 필요성 집중 질의

광주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2026년 2월 준공·BF 인증 완료 계획과 정책자금·펀드 병행 지원, 김치 프로그램 운영 효율화 설명

2025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준공과 운영 일정, 위탁수수료 적정성, 창업기업 자금지원 구조, 도시농업과 쌀 포장 지원, 김치축제 예산 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준공과 BF 인증 일정, 개관 지연 가능성, 관리위탁 시 공공기관에 지급하는 수수료 10%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 이어 창업기업에는 펀드 중심, 중소기업에는 대출 중심으로 지원이 나뉜 구조가 기업 수요에 맞는지 질의하며 창업기업 대상 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도시농업 사업의 소관 적정성과 지역 브랜드 쌀 포장 지원의 실효성, 광주 쌀 유통 현황도 확인했다. 아울러 광주 김치축제와 사랑의 김장나눔 김치축제 예산이 삭감된 배경과 사계절 김치 프로그램 축소 운영의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는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며 BF 인증도 준공과 함께 2월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센터 운영은 준공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6월부터 7개월분 예산으로 추진할 예정이고, 창업기업 지원은 청년창업 특례보증 180억 원 규모 정책자금과 함께 펀드를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치축제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는 사계절 김치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해 본 결과 회당 참여 인원이 분산돼 비효율이 확인됐으며, 예산 범위 안에서 참여 인원 확대와 온라인 수령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수수료는 전체 지출 내역을 기준으로 약 10% 수준으로 반영한 것이며, TP 위탁의 경우도 통상 그 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법과 사업 성격이 다른 별개 분야라고 설명했고, 지역 브랜드 쌀은 빛찬들쌀 등을 중심으로 유통되며 포장재 지원은 통합 RPC와 친환경 쌀 수매처 등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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