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놓고 사전 논의 필요성 제기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 놓고 사전 이해와 충분한 논의 필요성 제기
지방시대위원회, 산업 중심 초광역 협력 통한 지역 혁신 방향 설명
2025년 10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과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을 둘러싼 논란이 크고 의원들도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사전 이해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지방시대위원회 사업 예산이 향후에도 꾸준히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라면 특정 지역만 혜택을 보고 배제된 지역은 불만과 갈등을 가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은 22개 시군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SOC와 산업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이 많은 만큼, 규약안에 대해 위원들이 더 논의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연휴 동안 자료를 검토했다며, 5극 3특 체제를 벗어나 지방시대위원회가 산업 중심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을 묶고 혁신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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