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명칭·재정지원·연구인력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여성가족재단 명칭의 정책 균형과 출연기관 재정 지원, 연구 인력 보강 필요성이 제기됨
전남도는 명칭 조정과 조직 개편, 인력 보강 검토 방침을 밝힘
2025년 10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출연 동의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의 명칭이 여성 분야에 치우쳐 가족 정책의 비중이 낮아 보인다고 지적하고, 출연기관인 만큼 재정 지원을 더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연구 기능과 연구 인력이 타 기관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출연 동의안이 기존 지적 사항을 어떻게 개선하려는 것인지 물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가족재단이라는 명칭은 중앙정부 명칭과 유사하게 붙인 것이며, 내년 상반기 조직 개편이 있을 경우 명칭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출연금은 19억 100만 원이며, 연구 인력 문제는 업무가 과중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구조 개편과 인력 보강, 사기 진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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