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강진의료원 출연금 놓고 “부채 상환 반복” 지적
순천의료원·강진의료원 출연, 기존 부채 상환 반복 지적
조기 퇴직금 정산분 한시 출연 후 구조조정 등 근본 해결 약속
2025년 10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 출연금 문제를 둘러싼 구조적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 대한 출연이 사실상 기존 부채를 갚아주는 것이라며,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면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구조조정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해당 부채가 5년간 지방채 발행으로 발생한 조기 퇴직금 지원분이라며, 내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운영비나 경영비가 아니라 구조조정 과정에서 생긴 퇴직금 정산분이며, 한시적으로 출연해 상환하되 앞으로는 구조조정과 원천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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