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코아루~U대회진입로 개통 놓고 시·국방부 입장차
서용규 위원, 금호코아루~U대회진입로 보완설계 사유와 군사보호구역 협의·입주 전 개통 대책 질의
김영선 국장, 소음 민원에 따른 보완설계 진행과 국방부 협의 통한 개통 추진 설명
도로 조속 개통 의지와 군사보호구역 반대 입장 맞선 개통 지연 우려
2025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금호코아루~U대회진입로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소음 민원에 따른 보완설계와 군사보호구역 구간에 대한 국방부 협의, 입주 전 개통 가능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서용규 위원은 금호코아루~U대회진입로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보완설계를 추진하게 된 사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일부 구간이 군사제한보호구역에 포함된 상황에서 국방부 협의와 향후 도로 이용 가능 여부, 마륵위파크 입주 전 개통 대책을 질의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해당 도로개설이 마륵근린공원 개설과 연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의 소음 민원에 따라 기존 실시설계를 보완하는 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군사보호구역 구간은 아직 협의가 되지 않아 국방부가 반대 입장에 있지만, 시민 불편과 입주 일정 등을 고려해 개통이 가능하도록 국방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안은 도로를 조속히 개설·개통하려는 시의 입장과 군사보호구역 구간에 반대하는 국방부 입장이 맞서는 구조로 정리된다. 이미 완공된 일부 연결도로조차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향후 입주와 교통 불편 우려가 갈등을 키우고 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