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특위, SRF 처리비 90억 원 요구액과 추경 60억 증액 질의
박희율 위원, SRF 연간 기본 사용료·예산 규모와 추경 60억 원 증액 이유 집중 질의
정미경 과장, 2026년 SRF 처리 요구액 약 90억 원·가동 중단 시 비용 미청구 설명
2025년 12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SRF 처리 관련 연간 사용료와 예산 규모, 추경 60억 원 증액 사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SRF 처리와 관련한 지급 협약상 연간 기본 사용료와 전체 예산 규모를 묻고, 이번 추경에서 사용료 60억 원을 증액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어 지난해 9~10월 가동 중단 당시에도 비용이 청구되는지, 악취 개선 컨설팅 용역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와 결과 공유 및 보완책 마련 가능성을 질의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2025년 기준 톤당 처리 위탁 수수료는 5만7416원이며 연간 처리비는 약 80억 원, 폐기물 처분 부담금 약 10억 원을 더해 2026년 요구액은 약 90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60억 원 증액은 본예산에 일부만 반영한 뒤 추경으로 나머지를 세우는 방식에 따른 것이고, SRF 가동이 중단되면 처리 물량이 없어 해당 비용은 청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악취 개선 컨설팅은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별도 용역으로 12월 말까지 최종자료를 공유받기로 했으며, 이번에 계상한 예산은 악취 개선 사업비가 아니라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수수료라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