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낮은 정원율 우려 제기…박준영 "결원 28명 순차 충원"
이명노 위원, 낮은 정원율에 따른 업무공백 우려와 외부 용역 의존 지적
박준영 본부장, 결원 28명 순차 충원과 정원 통합·노조 협의 통한 인력 운영 방안 설명
2025년 12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낮은 정원율에 따른 업무공백 우려와 결원 충원, 외부 용역 활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정원과 현원 사이 결원이 많은 이유를 물은 뒤, 낮은 정원율로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는지 우려를 나타냈다. 또 외부 용역으로 인력 문제를 보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 경영진의 대응과 향후 대책을 따져 물었다.
박준영 본부장은 현재 결원이 28명이며, 사무기술전문직 결원은 통합 전 기관 간 직급체계 차이로 충원이 지연됐지만 통합 이후에는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 충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반사무직과 공무직 결원도 추가 채용과 정원 통합, 노조 협의 등을 통해 풀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직자가 평균 10명가량 발생해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결원 충원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DJ센터 운영처럼 성수기에 인력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외부 용역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공무직 정원은 조직진단 결과가 아니라 과거 인원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라며, 내부 TF와 협의를 통해 직급별 인력운영과 정원 조정 방향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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