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3

전남도 홍보역량·먹깨비 홍보 점검 요구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도 대변인실 조직개편 이후 홍보 역량 제고 성과 점검 요구

SNS 서포터즈·홍보대사 재선정과 배달앱 홍보 확대 약속

2025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 대변인실의 홍보 역량 강화와 SNS 서포터즈·홍보대사 운영, 배달앱 먹깨비 홍보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도 대변인실이 작년 12월 조직개편 이후 1년 가까이 지나도록 홍보 역량이 크게 향상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국에서 과로 바뀐 뒤 전남의 이미지 제고와 정책 홍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그는 SNS 서포터즈와 홍보대사, 명예기자 등이 실제로 전남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조회수와 활동 실태를 점검하고, 역할이 미흡하면 재선정하거나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먹깨비 등 전남의 배달앱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아 소상공인과 학생 이용이 저조하다며, 교육청 등과 협력해 가입과 활용을 적극 늘릴 방안을 요구했다.

김규웅 대변인은 올해는 언론 매체 접근이 다양해졌고 중앙 단위 홍보가 늘었으며, 시군과의 협업도 강화돼 공식 미팅을 세 차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홍보대사와 SNS 서포터즈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맛집 등을 촬영해 소개하고 있다며 일정한 성과가 있다고 했고, 활동이 부족한 이들은 매년 평가와 점수를 통해 다시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활용을 더 늘리고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먹깨비 등 배달앱 홍보는 관련 부서와 협업해 소상공인과 학생들의 가입을 적극 촉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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