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3

전남 자원봉사 활동률 하락·민원 처리 개선 도마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전남 자원봉사 활동률 지역별 편차 뚜렷…전년보다 2%포인트가량 하락

무안군 활동률 증가 배경·고충민원 급증·국민신문고 반려율 개선 요구

2025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자원봉사 활동률 하락과 지역별 편차, 고충민원 증가와 국민신문고 반려율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자원봉사자 등록률에 비해 실제 활동률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전체 활동률도 전년보다 2%포인트가량 하락했다며 원인을 물었다. 특히 무안군의 활동률이 11% 증가한 배경과 함께, 고충민원 접수가 2배가량 늘고 국민신문고 반려율이 높아 민원 처리와 도정 평가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정양수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전남의 자원봉사 활동률은 고령화 영향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전국 대비로는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부터 각 시군별 청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해 활동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 증가 폭은 제주항공 사고 이후 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자원봉사가 집중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충민원은 용어 정리가 필요하고, 국민신문고 반려율도 줄이도록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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