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인사청문회서 조선대 라이즈·DRT 운영 자료 요구
조선대 라이즈 사업·DRT 운영·방문객 증가 근거자료 요구
조선대 라이즈 3개 사업 설명·DRT 운영 현황 및 관련 자료 제출 방침
2025년 12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조선대와의 라이즈 사업 추진 현황과 DRT 운행 방식, 도시이용인구와 방문객 구분 기준, 통폐합 이후 내부 통합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조선대와의 라이즈 사업이 구체적으로 몇 개이며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지랩 성과와 역사문화큐레이터 교육계획 자료를 요청했다. 또 DRT 운행 대수와 5·18 사적지 운행 및 교통·관광거점 운행의 방식, 시기별 탑승 인원과 축제 연계 자료를 물었다.
아울러 도시이용인구와 방문객을 구분하는 기준과 방문객 증가 근거자료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통폐합 이후 내부갈등 해소 노력과 재단·센터 정원 조정 현황 자료도 요청했다.
박준영 본부장은 조선대와의 대표 사업으로 지랩 등 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공사 행사 참여 협업이 있었고, 도시이용인구는 광주시 차원에서 설정된 개념으로 관광데이터랩상의 방문객 수치와는 개념이 다르다며 방문객 증가와 내부 통합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희 지역관광팀장은 조선대 라이즈 사업이 지랩, 역사문화큐레이터 과정, 참여자 아이디어를 모은 통합 홍보콘텐츠 제작 등 세 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랩은 종료됐고 역사문화큐레이터는 모집과 교육을 진행 중이며, 사업은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3+2년 체계에 따라 성과보고와 차년도 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DRT는 총 4대로 5월 16일부터 30일까지의 5월 버스 프로젝트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교통·관광거점 프로젝트 등 두 사업으로 운영됐고, 시기별 탑승객과 축제 연계 자료도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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