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현수막 난립·디지털 홍보 전환 논의
전남 곳곳 현수막·플래카드 난립, 도시미관 훼손과 안전 우려 지적
전남도, 조례 준수와 SNS 등 디지털 홍보 강화 방침
2025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내 현수막·플래카드 난립과 공공홍보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도내 곳곳에 현수막과 플래카드가 지나치게 많이 게시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광고물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게시물 외에는 부착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정 홍보를 위해 유관단체에 게시를 요청하는 관행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 홍보는 현수막보다 SNS와 문자 등 디지털 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 현수막이 교통 시야를 가리거나 끈에 걸려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게시물 난립을 줄이고 정치권과 행정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양수 도민행복소통실장은 현수막과 플래카드가 과도하게 많은 현실에 공감하면서도, 전남의 주요 현안과 미래 먹거리 과제를 알리는 홍보의 필요성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무조직이 사회단체에 현수막 게시를 강요하는 일은 없다고 설명하고, 조례를 준수하면서 SNS 등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