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AI특위, 지역 인재 육성 준비·AI 교육 예산 점검
AI 정책 성과 위한 지역 인재 육성 준비 여부 점검
교육청, 연 155억 규모 AI 교육 추진·올해 12억 투입 계획
2026년 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에서는 AI 정책 성과를 위한 지역 인재 육성 준비와 교육청의 AI 교육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시가 AI 실증도시에 예산을 투입하고 교육청도 AI 교육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향후 정책 성과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내에서 키우기 위한 준비가 돼 있는지 물었다. 그는 AI 영재고 설립과 별개로 교육청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본 데이터와 지식 교육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교육청이 연 155억 원가량을 투입해 교원 연수와 소프트웨어 미래체험센터 운영, 전문강사 100여 명 양성 등을 통해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2만2000명가량이 해마다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의 예산 사정으로 본예산 편성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비는 확보돼 있고, 여건이 되면 예산을 편성해 운영을 이어가되 그렇지 않더라도 교육청 예산과 현물 지원을 통해 올해 12억 원 정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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