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산업지표·R&D 현황부터 UAM 준비까지 집중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산업지표·R&D 통계 기준연도 및 전남 R&D 총수주 현황 점검
영암 AI 번역 플랫폼 운영비 구조와 UAM 상용화·미래비행체 산업 준비 상황 질의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산업지표와 R&D 통계 현황, 영암 AI 번역 플랫폼 운영비 구조, UAM 상용화 및 미래비행체 산업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업무보고 자료의 산업지표가 2024년 12월 말 기준인지와 2025년 통계의 산출 여부를 확인하고, 2023년과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물었다. 이어 R&D 사업비 현황의 최신 연도 자료가 왜 2023년까지만 제시됐는지와 전남의 R&D 총수주 규모 및 증감 흐름을 질의했다.
또한 영암 AI 번역 플랫폼 민간보조 사업의 운영비 부담 구조와 연간 소요 여부를 따져 묻고, UAM 상용화와 미래비행체 산업의 준비 상황 및 내년 국비 반영 가능성에 대해 점검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산업지표는 2024년 기준이며 2025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R&D 통계는 정부 자료 특성상 2년 뒤에 집계돼 현재는 2023년이 가장 최근 자료라고 설명했다. 전남의 R&D 총수주액은 약 4300억 원 수준으로 보고받았다고 했고, AI 번역 플랫폼은 HD현대삼호가 개발한 것을 무상 이전해 지자체가 운영비를 부담하는 구조였으며 1년 단위의 운영·유지보수 비용이 드는 시범사업이라고 밝혔다.
UAM 상용화는 국내 기체 개발 기업이 부족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AAM 상용화 용역과 170개 과제, 국토부·문체부 협의를 통해 산업 생태계와 인력양성, MRO 등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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