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AI 컴퓨팅센터 유치·GPU 확보·후속 산업 생태계 점검
전남도, 국가 AI 컴퓨팅센터·오픈AI·SK·블랙록·퍼힐스 사업 유치와 GPU 확보, 후속 산업 생태계 구축 점검
화합물 반도체·친환경 선박·공공 CDMO 추진계획과 예산 현황도 확인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오픈AI·SK·블랙록·퍼힐스 관련 사업 진행 상황, 전남 유치 전략과 GPU 확보 방안, 화합물 반도체·친환경 선박·공공 CDMO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오픈AI, SK, 블랙록, 퍼힐스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과 전남 유치 의지를 확인하며, 전남에 배정될 GPU 규모와 반도체·바이오·친환경 선박 등 후속 산업 생태계 구상도 함께 물었다. 그는 해남을 연산 거점, 신안을 전력 축으로 보는 구상 속에서 목포·무안·영암 등 인근 도시와의 연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재 양성과 계약학과, AI 특목고, 민간 전문가 중심의 자문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또 화합물 반도체와 친환경 선박, 공공 CDMO 등 각 분야의 구체적 추진계획과 예산 현황도 확인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아직 우선협상대상자 단계라고 설명하고, 오픈AI·SK와는 구체적 사업계획서 제출을 포함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SK의 전남 사업 의지는 확고하다고 답했다. 블랙록은 전남 투자 발표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TF에 정부와 대통령실, 블랙록까지 함께 포함해 달라고 건의했고, 자회사 비나그룹과의 접촉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퍼힐스는 부지 우선공급 권한이 사라졌지만 MOA 체계는 유지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전남에 10만 장 정도의 GPU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인재 양성과 산업 배치 전략은 용역과 민간 전문가 구성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윤호열 원장은 화순 의약센터에 GMP 시설이 있고, 공공형 CDMO는 초기 5리터부터 25리터, 최대 250리터급 바이오리액터까지 갖춰 연구개발부터 시생산, 마케팅 초기 단계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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