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최미숙 위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조선업 현안 집중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최미숙 위원, 행정사무감사 지적 9건 중 6건 추진 중 지적

조선 기능인력 수당·외국인 비자·친환경 선박·뿌리산업 특화단지 현안 질의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 현황과 조선업 인력 양성, 외국인 근로자 비자, 친환경 선박 실증,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 선정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9건 가운데 3건만 완료되고 6건이 추진 중인 이유를 물으며, 장기 과제라 하더라도 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선 기능인력 훈련수당과 관련해 교육·취업 지원의 성과와 취업 이후 실제 근속 여부를 점검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전남 조선업의 중소기업 비중과 대형 조선사와의 협력 구조, 외국인 근로자 비자 문제, 친환경 선박 실증 사업,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 선정 현황까지 함께 질의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추진 중인 과제들은 아직 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조선업 산업재해 관리 강화처럼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연차적으로 계속 추진해야 하는 과제들이어서 완료가 아닌 추진 중으로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선 인력 양성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인력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훈련 후 취업은 이뤄지지만 이후 유지 여부까지는 추적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조선사와 대불산단 협력업체가 물량을 나눠 맡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뤄지고 있고, 친환경 선박 실증은 목포에서 진행 중이며,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는 영암의 한 기업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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