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가시나무 화장품 소재 사업, 시범사업 이후 생산·수급 가능성 쟁점
붉가시나무 활용 화장품 소재 시범사업 이후에도 지속 생산 가능성·원재료 수급 물량 확보 논란
완도 수목원 의존 벗어난 식재 확대와 대량 재배 준비 필요성 제기, 자사 사업·2단계 과제 추진 답변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시범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원재료 수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시범사업이 끝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제품 생산이 가능한지, 그리고 원재료 수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또 완도 수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지역 식재와 대량 재배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배동혁 천연자원연구실장은 화장품 소재 사업은 시범사업 이후에도 자사 사업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청 과제의 2단계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완도 수목원에 붉가시나무 군락이 충분히 형성돼 있어 원물 공급이 가능하고, 현재도 연간 목표 물량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량 재배는 묘목 식재 후 수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장기 과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붉가시나무는 7년에서 30년생까지 성분 차이가 크지 않고, 고목일수록 수량 확보에는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