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사고 수습 점검…이원화 구조 대책 필요성 제기
광주 대표도서관 사고 수습 입장 확인과 예산·집행 이원화 구조 전반 대책 필요성 제기
사고 원인·책임 규명 진행과 정밀안전진단 예정, 이원화 구조 문제 논의 가능성 언급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대표도서관 사고 수습과 예산·집행 이원화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광주 대표도서관 사고와 관련해 시가 현재 어떤 입장으로 수습과 대응에 나서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예산과 집행이 이원화된 구조가 안전 문제 해결과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대표도서관 사안을 계기로 종합적인 검토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표도서관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재 경찰과 정부 관계 기관이 사고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야 하고, 종건은 건축 전문 역량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지만 이번 사안을 계기로 이원화 구조 문제도 논의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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