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ACC 비엔날레전시관 예산 출처·생활체육지도자 지원체계 점검
ACC국립현대미술관 비엔날레전시관 조성 계획의 예산 출처·사업 구체화 여부와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체계 점검
비엔날레전시관 타당성 용역비는 중앙예산이며 사업은 미확정 단계, 생활체육지도자는 구체육회 소속 비공무원으로 자치구 신청 체계 운영
2026년 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CC국립현대미술관 비엔날레전시관 조성 계획의 예산 출처와 추진 단계, 생활체육지도자의 신분과 보조금 지원 및 신청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업무보고에 포함된 ACC국립현대미술관 비엔날레전시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정부 예산 10억 원으로 편성된 타당성 용역비가 시 예산인지 중앙 예산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총사업비와 토지 매입 여부를 확인한 뒤, 현재 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희망 단계에 머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생활체육지도자의 신분과 법적 근거, 체육회와 자치구를 통한 보조금 지원 체계,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 신청 절차도 질의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해당 타당성 용역비 10억 원은 시 예산이 아닌 중앙예산이며, 광주를 포함한 구상이 검토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고, 생활체육지도자 관련 지방비 지원은 국비 매칭의 경우 별도 조례 없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만근 체육진흥과장은 생활체육지도자는 구체육회 소속으로 무기계약직에 준하는 형태이며 공무원 신분은 아니라고 답했다. 또 관련 인건비는 중앙정부 규정에 따른 매칭 방식으로 자치구를 거쳐 구체육회에 지원되고, 방문 생활체육지도는 자치구에 신청하면 체육회가 배정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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